안녕하세요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어렸을때의 꿈을 이루고자 뒤늦게 게임 업계에 도전장을 내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역시 현실은 힘들더군요 아는 분에 의하면 인맥위주 채용이라고 하고 경력없는 초짜 신입은 더욱 발을 들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힘내면서 지원을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면접인것 같습니다 


실무 면접까지는 그래도 통과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최종면접인것 같습니다. 


게속떨어지네요 


면접을 볼때마다 떨어진 이유를 생각하고 면접관에게 이메일로 시간나실때 가능하면 왜 떨어졌는지 알려달라고도하면서 고치지만 면접을 위한 준비를 하는건 역시 힘들더군요 


한분은 너무 솔직하다고 하고 한분은 궁핍해 보인다고 하고 한명은 경력이 너무 없다고 하네요 신입을 뽑는대요...


제가 기술은 없고 언어쪽은 자신있이서 해외 업무쪽으로 많이 지원을 합니다. 


게임회사 들어가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꿈이기에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지원 게속 해볼렵니다. 


다들 따뜻한 연초 보내시고 


시간 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