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에게는 큰 충격이었답니다.(라게에 실린이야기가....)

사람들이 어떻게 저래 매정할수가있는지....

아무튼 힘내시고요...다시 돌아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게임할때는 솔직히 서버상불안전이나 기타등등 장애가 있으면 욕마니 했답니다;;;;

그래도 김사장님한테는 감정같은게 엄섯어요;;;(제맘알죠;;;)

지금 이자리를 빌어 죄송합니다.

전학생이라 잘모르겟는데 사회생활이란게 이렇게 매정한것인줄;;;

무슨말을 써야될지...이만 줄이겟습니다. 힘내세요!!!

P.S:ㅎㅎㅎ 작가 와룡강을 조아한다고요;;;;
      음...아무 뜻 엄는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