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90095

 

엔씨소프트 대주주가 넥슨으로 변경되면서 수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회사끼리의 일은 회사끼리고, 열심히 일하던 직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루머로 돌던 구조조정이 아니라 조직개편이지만, 여하간 일부 인원은 회사를 떠나게 된다니...

 

중국 게임사에서 국내 인재 러브콜 보낸다던 최근에 읽은 기사가 생각나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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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Tasha

게으르고 느려도 남들이 스쳐지나가는 길을 천천히 더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