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루엘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2002342524430.htm
-ㅅ-)
뭐..... 게임이 잘나가는데 세금을 적게내서 눈꼴이라도 시리셨나..
2012.09.20 22:24:03 (*.226.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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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n여성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것(육아,직장,성범죄)은 덮어놓고
외화벌이에 중추 역할을 하는 산업을 규제하기 바쁘니
이런 병신부처는 앞으로도 두 번 다시 없을겁니다.
2012.09.20 23:05:43 (*.13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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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초보세대 마다 모두 중독의 경험이 있습니다.
중독은 양떼처럼 방목으로 키워지는 아이들에게는 피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게임이 없던 시절에는 TV가 중독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강요받는 나이가 돼서는 TV는 방마다 있는 게 아니니까 접근하기 쉬운 라디오에 중독이 되고
책의 맛을 알게 된 아이는 독서에 중독되어 어려서 두꺼운 안경을 쓰기도 하죠.
중독이 해롭다면 TV건 라디오건 책이건 빼앗아야합니다. 스마트폰이 해롭다면 안사주는 게 상책이죠.
요즘 스마트폰에는 DMB가 달려서 게임을 어떤 기술로 안돌아 가게해도 DMB라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웹사이트에라도 몰입하겠죠.
중독에서 빠져 나오는 것만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가족부에 중독 예방/극복 중립성을 건의 하고 싶군요.
철수횽 대통령 되면 진지하게 사람들 모여서 신문고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여가부 폐기 및 관련자 감사를 요청해야겠어요.....
그 많은 예산은 어디다 갖다쓰는건지....... 진짜 미친X들 집합소같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