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92697

 

다음 모바게가 이렇다 할 성과를 못내다가, 최근 '바하무트'와 '판타지카' 등 TCG 소셜게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죠.

 

'바하무트' 같은 경우 세계 각국 오픈마켓에서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으니...

 

더 이상 카드 기반의 게임들이 일본만의 인기 장르가 아니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트렌드 수준을 넘어서려면 좀 더 장기적으로 지켜봐야겠지만요.

 

최근 국내 게임사가 그런 타입의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련 내용을 취재한 기사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으로... 전투에 수동 조작 요소가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게임도 일본 타깃으로 개발되고 있어서 국내에서의 반응(특히 전투 방식)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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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Tasha

게으르고 느려도 남들이 스쳐지나가는 길을 천천히 더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