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223n03425

 

게임 업계가 조금 정치에 관심을 갖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사 중간에 말이죠..

 

"게임업계가 지금까지 많은 사회 공헌활동을 해왔지만 의외로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현재 매출 1% 정도의 사회 공헌활동을 향후 2% 정도로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군요.

이 1%라는게 여성 가족부 장관이 징수한다는 그 인터넷게임중독치유부담금을 말하는것인지 아니면 별도의 사회 공헌 활동인건지 모르겠네요.  

별도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