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컷: 설명하겟심다!
              실은 예전에 히라다씨와는 다른 일로 함께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잠입취재 같은걸랑 하지말게나"

              내가 예전 블로그에 "잠입을 할 순 없을까나"라고 적어놧던것 등등에서 알아챈 듯.
              그걸 아시면서도 들여보내주신 관대함에 감사!

14번째컷: 데모플레이 장소는 이런 느낌.

              자유로히 먹을 수 있는 듯한 과자.

              미션은 클리어하진 못햇지만 당당히 사진을 찍을 수 잇었습니다!

15번째컷: 시연은 주로, GM 타소의 움직임에 히라다씨가 마이크로 설명을 해주시는 방식이엇습니다.

              근심스럽게 화면을 보고 잇는 학큐.

              신 던젼 " 알 켈트 모랜시아" 의 소개라든가, 공격모션의 차이점, 5 플레이어(15캐릭)의
              던전 공략 등등 내용은 다양. 30분정도 시연햇습니다.

16번째컷: 아마도 카와시마 타소(이거 아무래도 모니터 요원이란 속어인듯..ㅡㅡ;)가 움직이는 화면이
              비추어지고 잇엇지만, 도중에 조작이 느려서 히라다씨로부터 지시가...

              " 이 GM은 신삥이라 빨리빨리 진행하죠"

             힘내라 카와시마!

17번째: 그 후, 학큐에 의한 질의응답 시간. 개발프로듀서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듣다니! 지져스!

            엿으나... 질문이 거의 없엇다. 2명정도 밖에... 그 두가지 질문은 참고로 정치시스템과 파티에
            대한 것이엇다.

18번째: 기자- 파티는 최대 인원수가?
           학큐- 상한선은 정해져 잇지 않지만 8명 파티까지도 생각 중입니다.

           기자- 정치시스템이 잇다던데?
           학큐- 정치 시스템설명.
           기자- 호오~

           호오~라닛!! 역시나 GE를 공부하고 온 녀석은 없엇나보다.
           블로그에 적힌 유저들의 질문이 더 재밋다고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