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찾아갔었던 대관령 양떼목장

살을 에는 듯한 산바람과 함께 원없이 눈밭을 거닐며 설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봄이 지나 잔디가 푸르러지고 나면 꼭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이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