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장난감 하나에도,

아빠가 한번 등에 태워준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아이의 웃음이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기의 모습이

우리가 그토록 가고 싶어하는 천국이 아닐까?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