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를 받아서 자세히 보고 있는데.. 역시나 본 내용 또 봐도 볼 수록 느낌이 새로운 명저중의 명저입니다.

한글로 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 다만 글중에 미국식 농담이 조금씩 섞여있는 부분들이 그대로 번역되면

잘 이해가 안되서 뻘쭘한 부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중..

아직은 중간 감수중이지만 지금 상태로도 꽤 볼만한 퀄리티의 번역수준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