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jimi.net/online/sb.cgi?eid=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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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석좀 부탁...

윗부분 : 6월10일 있었던 그라나도에스파다 기자발표회의 대충리포트 입니다.
            어젯밤 정도에 (리포트를) 보여 드릴 수 있을까 말을 했었엇는데 못했습니다. 미안해요. orz
            정보전달 스피드나 내용은 각종 사이트나 공식 홈피에 필적하지 못하므로, (이 리포트)는
            (기존 매체와) 약간 다른 관점에서 써봤습니다~.
            좀 내용이 무거울지도...

첫번째컷: 절라 바쁜 어느 금요일. HUE(한빛유비쿼터스?)의 GE 기자발표회가 잇엇다. 이걸 가볼라구
              이틀 철야로 일을 처리하는 나.

              " 일에 지장 없으면 가도 좋아"
              " 으으으윽, 필사적입니다"

두번째컷: 어떻게든 일을 끝내서, 비가 오는 가운데 동료인 Y짱과 함께 HUE에 갑니다.

              이틀 철야를 하기 위해 모자를 삿다.

              GE에 어울리는 거유(왕가슴).

              나는 처음 가는 것이라 길을 모름. 두번째 가는 Y짱에게 길을 맡김.

세번째컷: 지도는 잇엇다.
              그러나 아키하바라는 나를 그리 호락락하게 받아주지 않앗다! (헤맷다는 뜻)

              "전자제품 거리는 어디죠?"

             수상한 관광객...

              절라 헤매고 잇는 두사람.

네번째컷: 15분정도 늦엇지만 어찌어찌 HUE 도착

5번째컷: 명함과 교환하여 카드를 받고 입장.

             빨강 카드랑 파란 카드가 있엇다

            기자 이외에도 다른 게스트가 있단 의미?

              머, 입장한걸로 족하지만..

6번째컷: 먼가 위험할 정도로 조용하닷-!
            긴장감? 긴박감?

7번째컷: 리니지2의 경우엔 약간씩 잡담도 하구 그랬는데...

            잠입한 신분이라 쫄아잇슴

            그렇게 처다보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