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회사들에 대한 신용도 조사를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이번에 모 웹진에 올라온 히트프로젝트의 제작사 두빅의 사장님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철저한 조사가 해외 서비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새삼 느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개발

사나 유통사 차원에서는 파악이 어렵습니다.

해외 유통사나 서비스사에 대한 회사차원이나 주요 인물들에 대한 신용도 조사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트러블이 반중감정이나 반한감정 같은 것으로 번지기 쉽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도

고려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