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말한 내용

"오픈베타를 시작하긴 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제 막 시작한 그라나도와

십년 가까이 세계관이 다져진 와우 같은 게임과 비교하면 곤란하지만, 앞으로

그라나도도 2년 3년 계속 세계가 확장하고 완성도를 높여서 와우에 견줄만한

게임으로 만들것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어디에도 통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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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에 기사화된 인터뷰 내용

[인터뷰]김학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게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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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아직 WoW와 비교할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빠른 시간안에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WoW를 반드시 넘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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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웹 커뮤니티에 뜬 유저의 글


그라나도 개발팀의 누군가가 말했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그라나도와 비교될만한게임은 와우 뿐이다..라고말입니다.

???

캐릭조합하는맛.. 좋습니다.

그다음은요??

그다음엔 뭐가있나요?

와우 오픈베타랑 그라나도 오픈베타랑 비교하면 와우가 압승이네요.

와우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로 오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라나도는 현제 즐길거리라곤 사냥 말곤 뭐가있나요?

제작시스템이있나요?

도대체 뭐가 와우랑 비교한다는건지요..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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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