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Boss Dead Boss
- 회사 내 각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되서 공통의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해야 하는가, 사내에 파벌이 생기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분열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인간의 종족적 속성'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나간 역작.
The Goal 과 같은 소설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읽히면서도 공감대를 잘 끌어나가는 글이다. 특히 주인공의 멘터 버치의 카리스마는 최고

쾌도난마 한국경제
- 내용에 대해서 직접 소개하기에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 많으면서도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소재들이 들어있다.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관념들에 대한 상당한 수정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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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