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Dan Irish 와 함께 한 건배

기네스 흑맥주였는데, 거품이 엄청 부드럽고 (거의 생크림 수준)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과연 흔치 않은 명맥주.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