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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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80Normal 모드와 Hard 모드의 차이는 플레이어의 에너지가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적이 두배로 많이 등장해서 어려워지는 것이어야 한다.
(막상 지금까지 이렇게 제대로 했던 경우는 없었던 듯하지만..)
(막상 지금까지 이렇게 제대로 했던 경우는 없었던 듯하지만..)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2003.10.31 21:29:26 (*.232.131.64)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57point (23%), 레벨:3/30"){kind=icon}
shadowisle 적의 AI가 좋아지는 것이 더욱 좋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AI의 경우는 노력대 성능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개체수가 많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AI조차 좋아진다기 보다는 보통 맵핵 비슷한 것을 쓰는 경우가 있죠. 미리 플레이어의 이동 경로를
계산해서 적이 이동한다는... RTS의 경우는 이런 경우가 많이 있고 FPS의 경우는 개체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죠.
하지만 적이 그냥 많아지는 것 보다는 적은 약 30% 정도 많아지도 체력 또한 30% 정도 증가하면 비슷한 효과가 날것으로
예상 됩니다. 디아블로의 경우에는 개체의 체력이 늘어나는 경우겠죠.
당연히 일반적인 게임 특히 엑션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은 적에 대한 두려움이 높아질 수록 몰입도가 상승 하리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적정 선의 벨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벨런스라면 적 개체의 체력, 개체수, 공경력 등을 말하는 거지만 확실한
것은 좋은 테스터가 있으면 멋진 벨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AI조차 좋아진다기 보다는 보통 맵핵 비슷한 것을 쓰는 경우가 있죠. 미리 플레이어의 이동 경로를
계산해서 적이 이동한다는... RTS의 경우는 이런 경우가 많이 있고 FPS의 경우는 개체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죠.
하지만 적이 그냥 많아지는 것 보다는 적은 약 30% 정도 많아지도 체력 또한 30% 정도 증가하면 비슷한 효과가 날것으로
예상 됩니다. 디아블로의 경우에는 개체의 체력이 늘어나는 경우겠죠.
당연히 일반적인 게임 특히 엑션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은 적에 대한 두려움이 높아질 수록 몰입도가 상승 하리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적정 선의 벨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벨런스라면 적 개체의 체력, 개체수, 공경력 등을 말하는 거지만 확실한
것은 좋은 테스터가 있으면 멋진 벨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2003.10.31 21:30:53 (*.152.150.100)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151point (87%), 레벨:4/30"){kind=icon}
검은고래 쾌감충족과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두고 구성하는 것, 좋쵸.. (개인적으로 특히 대량학살을 좋아함. 스킬은 화려할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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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88point (64%), 레벨:5/30"){kind=icon}
이태희
2003.11.03 14:02:59 (*.254.196.138)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3point (42%), 레벨:2/30"){kind=icon}
끄댕이 그냥 단순히 난이도에서 2배로 적이 나오는 것에 대한 뉘앙스가 아니라.. 벨런스 조절이나 기타등등 기획을 할 때.. 모두 통용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한마디로 캐릭터를 약하게 하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닌 적을 강하게 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말하는 것 아닐까요. 물론 후자가 전자보다 제작할 때 더 어렵습니다만.
그것이 정도(正道)라고 생각되기는 하는 군요.
한마디로 캐릭터를 약하게 하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닌 적을 강하게 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말하는 것 아닐까요. 물론 후자가 전자보다 제작할 때 더 어렵습니다만.
그것이 정도(正道)라고 생각되기는 하는 군요.
2003.11.04 04:20:06 (*.254.196.138)
끄댕이 안죽는 것은 소용 없죠. 액션게임의 주안점은 몬스터를 죽임으로써의 쾌감이지 평소보다 안죽는 몬스터를 보면서 쾌감을 느끼진 않으니까요.
결국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도(正道)'라는 것은 게임 기획의 '초심(初心)'과 같은 것 이지요. 난이도를 편하게 맞추기 위해서 초심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도(正道)'라는 것은 게임 기획의 '초심(初心)'과 같은 것 이지요. 난이도를 편하게 맞추기 위해서 초심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kind=icon}
감자
게임 만드는 입장에서는 전자가 쉽겠지만 유저를 생각한다면 후자로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