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과 오역은 삶의 동반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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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소드오브더 뉴 월드 (GE의 북미명. Sword of the New World : Granado Espada , 이하 GE)가 2006년 대한민국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는것이 취향과 기준이 다른 이곳 미국시장에서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GE에 대한 찬사는 성공과 견줄만 하다.

GE속의 한국 애니메이션의 요소요소에는 17세기 건축과 패션이 ge만의 특별한 아름다운 판타지와, 르네상스로 나타나있다.  각 지역은 고유한 특색과, 멋이 있고 그것은 게임안의 세계를 더욱 크고 실감나게 만들어준다.   PvE (Player versus Enviroment : 개척시스템)는 점프하는 악어부터(진짜로), 공포스러운 헬하운드까지 폭 넓고 다양하게 구현된 몬스터들을 즐기게 한다.  하지만 매우 애석하게도, 퀘스트를 즐기는 유저들은 줍고 가져오고, X마리의 몹을 사냥하고, 누군가를 구출하는등의, 식상한 퀘스트들을 스스로 이겨내야할 것이다.

전투는 여타의 게임들에 비해 빠른 진행으로,마치 디아블로의 그것처럼, 되어있다.
게임의 시작은 -스카우트(치료와 도둑스킬), 머스켓티어(원거리 뎀딜), 위자드(버프와 뎀딜), 워록(강력한 공격마법), 파이터(전형적인 판타지의 전사)-의 다섯가지 기본캐릭터로 나뉘어 있어 고민을 덜 수 있다.
더하여 강력한 UPCs(Unique player characters)를 위에 언급한 특별한 퀘스트들로부터 영입할 수도 있다.
각각의 클래스는 고유한 스탠스를 지니는데 이것은 워록의 광역기 라이트닝 스트라이크나 파이터의 EarthTremor attack과 같이 중요한 요소이고 이들은 스킬포인트의 분배와, 사용률에 따라 강력력해 진다.

빠른 진행의 전투는 제껴두고, GE의 주된 혁신을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MCC(Multi Character control : 다중 캐릭터 조종)이다.  이것은 동시에 세개의 캐릭터를 플래이하도록 해준다.  길드워와 비슷한 3인칭 시점의 플레이는 당신의 트리오를 비교적 간단하게 관리하도록 하지만, 실제 캐릭터들의 움직임은 AI가 분투하여, 전투의 열기속에서 캐릭터들을 백배활용하기에는 미덥지 못한점도 있다
GE는 또한 가문과 가문간의 대결부터, 클랜과 클랜의 대결까지 다체로는 pvp를 즐길 수 있다.
거래, 제작,그리고 마켓경제는 잘 구현되어 당신에게 승리로 가는 여러가지 방법제시한다.

  게임내의 설명들은 간단하여, 각각의 NPC들이 퀘스트의 지역이나, 더 넓은 텔레포트 선택지(물론, 적정 가격하에서의 얘기다)를 제공한다.

GE가 장르의 일대 혁명을 이끌어낸은 아니지만, 소소한 발전과 작지만 새로운것의 도입으로 게임이 더욱 신선하고 새롭게 느껴지도록 유도해냈다. 또한, 기본적은 플레이는 무료이며(클라이언트는 www.swordofthenewworld.com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레벨제한을 제거하고, 다른 부록을 지닌 프리미엄판은 $19.99이며 다달이 $8.95의 요금을 내고 플레이 가능하다.  노가다에 질렸는가? 그렇다면 그라나도 에스파다로 발걸음을 돌려보아라.
그곳의 생활은 흥미진진하고, 편하다.
중요한점은, 재미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