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입안이 헐었다고 해서, 오라메디도 발라보고 했는데 여전히 아프다고 해서 처제가 약국에

가서 잘 듣는 약 없냐고 해서 사온 약이 바로 '알보칠'이다.


이 약의 이름이 왜 알보칠인지 아는가?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알아 보고 칠해라'


http://blog.naver.com/moah04?Redirect=Log&logNo=60042057015

참고로 마누라는 이거 바르고 나자마자 눈물 콧물 침을 흘리며 마루를 한 세바퀴 빙글빙글 뛰어다녔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