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저희 부부의 첫 아기, 딸아이가 탄생했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여러분들은 오늘 집에 가서 부모님께 직접, 혹은 전화라도 걸어서

부모님 감사합니다라고 꼭 말씀하십시오.

사람 하나 태어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한 고통을 통해 이루어진 대역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