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10010117&top20=1

내부에서 폭로가 일어날 수 있는 조직은 어떻게든 혼란이 있어도 자기 조절 과정을 거쳐 극복해낸다.

올림픽 때에도 그랬고 요즘 파동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용감한 중국 리포터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