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에 많이 보도되서 다 아시는 내용이리라 생각하고

행사 참석후 집에 돌아올 때까지 계속 머릿속에 남았던 한 줄은



'닌텐도가 정의하는 엔터테인먼트란 좋은 의미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MMORPG을 하면서 좋은 의미로 놀랐던 적은 주로 언제입니까?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