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니다 -_-;;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열정만으로 지금처럼 공동의 꿈과 개인의 꿈을 위해 밤을 새우며
건강에 문제가 생겨도 진행해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냉정을 찾고
몸을 추스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무리하게 일들을 진행하다 몸버려 경영자에게 채인적이 있다.
울화통 터질만큼 배신감 때린적이 있다.

그런일이 있고나선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내 개인의 몸을 위해 냉정을 찾는것이 올바른 일일까
세계의 기준을 만들어 보자는 내 꿈을 이루려면 냉정을 찾다간 날 세버리는데...
어찌해야 올바른 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