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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로 돌려서 읽어보고 있노라면 상당히 정감가는 아저씨임에 분명

빌로퍼도 블리자드에서 독립하고, 오카모토 요시키도 캡콤에서 독립하고 뭔가 업계가 술렁술렁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게임제작자가 주주들을 위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역시 몸이 무거워지나 봅니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