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의 방

글 수 69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채이도훈아빠	171964	43	2010-02-11	2014-02-15 12:57
공지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neolith	196862	529	2002-12-20	2011-12-05 15:01
190		제주도 여행기 15 - 벚꽃길 7 12	neolith	10357	118	2004-04-05	2004-04-05 16:20
190		주상절리의 기암괴석과 한없는 유채꽃의 러쉬에 취해 한동안 넋을 놓고 있던 본인, 다시 다음 목표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해안도로에 둥실하니 떠 있는 오름. 아마 만장산이 아닌가 생각된다. 제주도에는 삼백개가 넘는 많...
189		제주도 여행기 14 - 유채꽃러쉬 14 1	neolith	9294	120	2004-04-05	2004-04-05 14:41
189		DSC-T1 의 접사성능을 확인할겸 찍어본 유채꽃. 끝없는 유채꽃 또 유채꽃. 더 있다보면 노란 환각에 빠질 것만 같다.
188		제주도 여행기 13 - 주상절리와 x껍데기술 4 79	neolith	9316	107	2004-04-05	2004-04-05 14:40
188		매우 수상한 (이름을 발음하다보면 더욱) 술을 팔고 있는 노점상. 그리고 기암괴석의 결정판 주상절리
187		제주도 여행기 12 - 주상절리대 가는 길 2 22	neolith	9796	115	2004-04-05	2004-04-05 14:38
187		컨벤션 센터 뒤쪽 주상절리대를 보러 가는 길은 매우 잘 꾸며진 정원 공원. 그 주위로 방대한 유채꽃 러쉬
186		제주도 여행기 11 -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5	neolith	9288	127	2004-04-05	2004-04-05 14:37
186		드디어 중문 단지에 도착. 그중에서도 가장 풍경이 출중하다는 대포 주상절리대를 보러간다.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탁 트인 바다와 산기슭이 눈에 들어온다.
185		제주도 여행기 10 - 천지연 폭포 6	neolith	9835	96	2004-04-05	2004-04-05 14:36
185		천지연 폭포와 제주 월드컵 경기장. 참고로 자매품 천제연 폭포도 좀 옆쪽에 따로 있었다.
184		제주도 여행기 9 - 516도로 숲터널 1 16	neolith	11222	144	2004-04-05	2004-04-05 14:35
184		제주도 하면 중문 관광단지를 빼놓을 수 없다. 남국의 정취의 가장 큰 상징물은 열대 야자수. 야자수를 길거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는 곳이니.. 한라산 옆쪽으로 난 516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간다. 해안도로와는...
183		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3	neolith	11096	103	2004-04-05	2004-04-05 14:31
183		계속되는 미니월드 시리즈 마지막 간판은 좀...
182		제주도 여행기 7 - 미니월드 4	neolith	10653	101	2004-04-05	2004-04-05 14:30
182		그다음 도착한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 네델란드의 레고월드 같은 것을 상상한 필자에게는 다소 아쉬웠다. 미니어처 건축물들을 하나씩 전시해놓은 형태.
181		제주도 여행기 6 - 산굼부리 분화구 4 105	neolith	16104	159	2004-04-05	2004-04-05 14:28
181		산굼부리 분화구에 도착. 옛날에는 활화산 분화구였던 곳이라고 한다. 걸어가면서 둘러보고 있노라면 주위의 풍경이 2중스크롤 된다.
180		제주도 여행기 5 - 도로에서 8	neolith	10663	109	2004-04-05	2004-04-05 14:26
180		원래는 12 번 도로를 타고 가려다가 마음이 바뀌어 내륙쪽에 있는 산굼부리 분화구와 소인국 미니월드를 구경하러 가기로 한다. 목장에 말타러 갈까 매우 고민을 했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것 같아 생략
179		제주도 여행기 4 - 유채꽃 everywhere 5 146	neolith	15632	124	2004-04-05	2004-04-05 14:21
179		해안도로로 진입한다. 해안도로는 12 번 일주국도의 가장자리에 조금씩 연결되어있는 구조. 어디에나 유채꽃밭이 넓직하게 펼쳐져 있다. 제주하면 유채꽃이라는 강한 이미지가 각인되지 않을 수 없다.
178		제주도 여행기 3 - 성산일출봉과 유채꽃밭 4	neolith	10380	119	2004-04-05	2004-04-05 14:20
178		성산 일출봉 주변 초원을 돌아본다. 간단히 일출 관람을 마치고 12 번 도로로 진입하려는 차, 유채꽃밭을 발견하고 셔터를 눌렀다. 참고로 필자의 카메라는 소니의 DSC-T1. 500 만 화소에 크지 않은 바디, 간편한 인터페이스...
177		제주도 여행기 2 - 성산일출봉의 일출 2	neolith	10247	110	2004-04-05	2004-04-05 14:18
177		드디어 제주항에 도착. 이미 날은 어두워 구경을 할 것은 없는 상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내일 아침 일출을 볼 수 있는 성산 일출봉으로 향한다. 성산에 위치한 '일출봉 호텔'에 도착. 연휴가 연휴인지라 모두 예약이 완...
176		제주도 여행기 1 - 바닷길 9	neolith	10547	91	2004-04-05	2004-04-05 14:17
176		연휴를 맞아 햇볕은 쨍쨍 (일기예보와는 달리), 공기도 청명하여 홀로 무작정 서해안으로 차를 몰고 나간 필자. 서산 휴게소에 놓여있던 '씨월드고속카훼리' 전단지를 발견한다. 전혀 계획에도 없던 '제주'라는 단어. 약 5 분간...
175		SL600 시승기 47 27	neolith	11085	77	2004-03-18	2004-03-18 23:59
175		2004 년 3 월 18 일은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강한 기억으로 남을 날이다. 우연찮은 기회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한국 딜러인 효성자동차의 주선덕분에 SL600 을 시승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비록 2 시간 정도에 불과한 시간이...
174		외국 사람들과 찍은 한 컷 17 39	neolith	10759	133	2004-03-17	2004-03-17 00:04
174		왼쪽부터 라그의 필리핀 서비스사 레벨원의 담당자. 이름이 잘 기억이... 라그의 태국 서비스사 BM 미디어의 사장 <- 상당히 한국인 처럼 생겼죠. 중국계 태국인입니다. 이름이 'Pramoth Sujitporn (프라모스 수직뽕)'씨 입니다...
173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의 특징 28		neolith	13232	238	2004-03-16	2004-03-16 23:33
173	아래 '우리 회사 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은 ... ' 글의 후속편 격으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그동안 생각했던 바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에서도 그랬지만, 주제가 매우 광범위하...
172	학규님의 mbcgame 의 스타중계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10		민이	13226	161	2004-03-13	2004-03-13 03:19
172	김동준 해설자에 대해서 말이 없고 왜 나왔는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라는 글로 다른 해설자의 느낀점을 적은 반면 김동준 해설자의 이야기가 적어서 대신 적어 볼까 합니다. 4명의 해설자소개가운데 스타실력이 가장 좋은 해설자는...
171		사진 한장 더 22	neolith	11908	88	2004-03-11	2004-03-11 18:24
171		Mr. Dan Irish 와 함께 한 건배 기네스 흑맥주였는데, 거품이 엄청 부드럽고 (거의 생크림 수준)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과연 흔치 않은 명맥주.
170		요즘 사진 두장 20	neolith	10326	131	2004-03-10	2004-03-10 23:36
170		태국에서 열린 파트너사 모임에서 찍은 기념사진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은 홈월드2 의 프로듀서였던 Dan Irish 씨 아래 사진은 태국 현지 기자들과의 질문답변시간
169	우리 회사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유형 58		neolith	14344	219	2004-03-10	2004-03-10 01:12
169	1. 신용이 없는 유형 (자기관리가 되지 않는 사람) 기본적으로 뭘 해도 위험하다. 돈을 빌리면 돈을 갚지 않고, 카드를 쓰면 카드를 연체시키고, 작업이 할당되면 작업시간을 어기고, 프로그램을 짜면 버그를 만들고, 그림을 그...
168	김형태님의 20대에 대한 글에 대한 생각 5		neolith	11533	82	2004-03-10	2004-03-10 00:35
168	여기저기서 황신혜밴드 김형태님의 글에 대한 얘기가 많이 보여서 저도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 글의 링크가 올라왔을 때 썼던 얘기지만 대단히 훌륭한 글이고 젊은이들에 대한 강한 애정이 있지 않으면 쓸 수 없...
167		내 얼굴 9	neolith	11400	89	2004-03-08	2004-03-08 20:08
167		http://www.abi-station.com/illustmaker/index.cgi 참고로 아래 얼굴은 ㅊㅋㅊㅋ의 얼굴.
166	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14 40		neolith	11458	83	2004-03-03	2004-03-03 00:09
166	옛날에, 그러니까 90 년대 초반에 난 pc 통신 하이텔에서 주로 활동을 많이 했었다. 그때에는 생활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만큼 pc 통신에 푹 빠져있었고, 주로 많은 활동을 한 곳은 게임제작동호회와 셈틀가락(애드립 동호...
165	mbcgame 의 스타중계 13		neolith	12809	81	2004-03-01	2004-03-01 00:23
165	나는 평소에 TV 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가끔 시간이 나면 TV 를 보는데, 보는 채널은 거의 2 개중 하나다. 하나는 KBSSKY 방송이고 또 다른 하나는 MBC game 이다. KBSSKY 는 심야 시간대에 프라이드나 K1, KOTC, 판크라...
164	이 세상 29		neolith	12351	97	2004-02-19	2004-02-19 00:13
164	이 세상에는 운영팀이 있다. 운영팀에는 GM 도 여러명 있는데 어떤 GM 의 이름은 '예수'이기도 하고, 어떤 GM 의 이름은 '붓다' 이기도 하다.
163		페루쵸 람보르기니씨의 이야기 4	neolith	15027	257	2004-02-08	2004-02-08 14:10
163		페루쵸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1916년 4월 28 일 이탈리아의 Renazza 지방의 농촌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었지만 페루쵸는 기계에 더 흥미를 가졌다. 볼로냐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하였고...
162	Effectiveness must be learned 3 1		neolith	13226	83	2004-01-24	2004-01-24 00:43
162	http://www.emh.co.kr/xhtml/the_essential_drucker1.html
161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지침들 2		neolith	13990	86	2004-01-22	2004-01-22 16:44
161	아직 정리 중입니다. 설명과 예제 소스코드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필자들을 모아서 서적으로 출간하고 싶은 프로젝트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160	How To Be A Programmer 6		bard	12885	104	2004-01-16	2004-01-16 00:02
160	웹 서핑중 정말 괜찮은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여기에다 링크를 남깁니다. 좀 길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내용들이네요. :)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
159	갤러리의 스타크래프트 옛날 화면을 보고 27		neolith	14037	95	2004-01-06	2004-01-06 01:05
159	갤러리에 보면 스타크래프트 옛날버전에 대한 스크린샷 모음들이 올라와있다.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흥미로운 내용이기도 했지만, 국내에는 잘 소개되지 않은 미국식 프로페셔널한 게임제작방법의 핵심기...
158	[re] 그건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2		김성민	12656	97	2004-01-24	2004-01-24 01:19
158	글이 길어 댓글로 붙혀봅니다. 그 스샷은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물론 프로토타입의 정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애초 스타크는 워크래프트2의 엔진을 이용해 그 영역을 우주공간으로 확장시킨 단순히 외전판...
157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6		neolith	11519	129	2004-01-03	2004-01-03 13:16
157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내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고, 내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내 말을 들은 사람이 그 후에 어떻게 변하였는지에 있다.
156	[re]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		LOOOKS	11921	101	2004-01-05	2004-01-05 14:02
156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의 능력과 방법에 따라서 받아 들이는 사람의 태도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능력이라함은 말을 잘하고 지식이 많고가 아니라 상대방의 대한 배려와 진실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할 ...
155	내가 생각하는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 17		neolith	11572	77	2004-01-02	2004-01-02 01:19
155	보통사람 : 돈을 쓰면서 행복을 느낀다.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쓰기 위해서이다. 부자 : 돈을 벌면서 행복을 느낀다.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버는 그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난 부자(혹은 부자가 될 사람)와 보통사람은 ...
154	추천도서 :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4 1		neolith	10708	79	2003-12-29	2003-12-29 01:17
154	강력 추천함. 원제는 UML For Java Programmer 지만, c++ 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도 보는데 하등의 지장이 없음. 정말 이 책을 보고 싶은 사람은 UML 에 대해서 들어보긴 했지만 UML 을 실제는 전혀 쓰지 않는 (나같은)...
153	앗! 갖고 싶은 마우스... 11		neolith	10995	118	2003-12-27	2003-12-27 13:50
153	http://news.kbench.com/?no=23315&total=17446&priority=3 산타가 떨궈주고 가면 좋았을텐데...
152	Critical Section 의 활용과 데드락, 성능 문제점등의 해결을 위한 조언 1		neolith	9481	122	2003-12-27	2003-12-27 00:19
152	http://msdn.microsoft.com/visualc/default.aspx?pull=/msdnmag/issues/03/12/criticalsections/default.aspx
151	강력한 Assert 라이브러리 1 2		neolith	8992	86	2003-12-26	2003-12-26 01:56
151	http://www.cuj.com/documents/s=8464/cujcexp0308alexandr/
150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neolith	8771	69	2003-12-25	2003-12-25 21:23
150	http://www.lameproof.net/wiki/wiki.php/%BF%C0%BA%EA%C1%A7%C6%AE%B5%F0%C0%DA%C0%CE
149	어제 회사에서 산 책들 몇가지		neolith	10054	84	2003-12-25	2003-12-25 18:41
149	AI Game Programming Wisdom 2 - Edited by Steve Rabin, Charles river media Collision detection in interactive 3d environments - Gino Van den bergen, Morgan Kaufmann Game physics - David Everly, Mo...
148	프로페셔녈 소프트웨어 개발 中..		팬다맨	11749	253	2003-12-22	2003-12-22 03:47
148	요즘 읽고 있는 책 입니다만.. ( 개발자 보다는 교육자 위주의 책인거 같음 )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구절을 옮겨오겠습니다. ========================================================================...
147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		neolith	9954	76	2003-12-20	2003-12-20 02:10
147	http://www.lameproof.net/wiki/wiki.php/MECE
146		게임개발자의 일주일 10 32	보라색물고기	72333	148	2003-12-20	2003-12-20 01:57
146		-0-
145		실물캐릭터 5	보라색물고기	9837	160	2003-12-20	2003-12-20 01:55
145		작품 평가 받습니다. 무한 태클 환영^0^ 칼은 이동중 부러져서 대충 얼기설기 ㅠ.ㅠ
144	C++ 용 Unit Testing Framework 7		neolith	9310	91	2003-12-18	2003-12-18 01:06
144	Extreme programming 에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고 확실한 개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 Testing 이다. Testing 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Unit testing 이다. 개발한 단위 부분(Un...
143		큰 맘 먹고 집을 팔아서 가야르도를 사버렸습니다. 18	neolith	10175	141	2003-12-17	2003-12-17 23:09
143		가격 : 3만8천원 (www.citymodel.co.kr) 이걸로 우선 급한 불(?)은 끄고 책상위에서 감상하면서 진짜 가야르도를 향한 전의를 불태워야...
142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6 89		neolith	11440	79	2003-12-17	2003-12-17 01:06
142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손!
141		Gallardo 11	neolith	9355	81	2003-12-17	2003-12-17 00:39
141		이제부터 나의 목표는 바뀌었다. SL55AMG 와 911 Turbo 와 360 Spider 사이에서 헤메이던 나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이 느껴진다 그 이름도 늠름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amborghini Gall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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