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남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게 되면, 스스로 느끼고 정리하게 되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몇가지 포인트들에 대해서 정리한 것과 강연 자료를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고 급하게 궁금하신 분은 4gamer.net 에 가셔서 기사를 보셔도 됩니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