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탁월한 한명의 천재가 천명, 만명을 먹여살리는 인재경쟁시대" (이건희)


이건희 회장님의 말씀은 이미 삼성의 10조 매출 1조 순익으로 입증되었다.

그럼 천재의 성은을 입은 천명, 만명은 뭘 해야 좋을까?


원래의 취지대로라면 천명 만명의 범재들은 천재가 벌어다준 밥을 먹으며 행복하게 지내면 되는

것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진짜 이렇게 된 이후의 일은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현실의 범재들은 점점 더 잉여인간화 되어가고 있다.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