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질의응답이 끝나구, 촬영등의 자유시간.
           나두 멋대로 이거저거 찍고 잇는데...

           히라다씨가... (헉! 위의 컷과 얼굴체인지)

            00 짱 (본명) , 좀만 플레이 해볼래?


20번째: 그런 연유로 플레이를 해봣습니다!
           블로그의 유저 여러분 죄송해요 ㅜㅜ

          " 오오 로딩 화면..헉헉"
          "모르는거 잇슴 물어보셈"

          친절하신 GM...

21번째: 솔직히 조작을 잘 몰라서 이거저거 시험해 보고 싶었지만 못햇구,
            느낀점만 적습니다.

           조작감은 가볍습니다. 화면회전 부드럽고 개인적으론 만족.
           그러나 아직 베타 이전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22번째: 어느 MMO에서도 느끼지만, 시스템이나 조작의 완성도를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나 아직
           MMO에 익숙치 못한 사람은 오픈베타 때부터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클베는 순수히 시스템체크에 지나지 않는 것이란 예감.

           " 이 텍스쳐의 후방부가 끈적끈적한 느낌인 것은 사양인가요?"
           " 자네, 날카롭군...;; "

          ※번역자 주: 일본 유저들의 성향이 현재까진 이렇습니다.. 우리랑 게임보는 각도도 틀리고..
                            대항해 할 때, 그래서 갈등도 엄청 많앗던 기억이 가물가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