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좀 힘들어 하는것 때문에 그런지 바쁜와중에 일끝나는 시간쯤에 시부야에 있다고 잠깐 보자고 하더군요

형이 그러더군요 "외롭고 슬프냐 이거 줄테니 기운좀 차려" 뭐 대충 이러더군요 "뭐지?" 하고있는데 집에가서 보라고 하더군요  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감사하다고 하고 집에와서 뜯어보니 오오오오오옹ㅇㅇㅇㅇ


이게 뭐냐 이건 말로만 듣던 av?! 사진보니 처자가 2명이나?!  

일본와서 건담 프라모델이라는걸 일본인에게 생일선물로 받아 처음 얻어봤는데 av도 일본인에게 받았군요
(사실 한개 정도 사보고 싶었지만 제작사도 모르고 아는 이름은 소라 아오이 밖에..)

그건 그렇고 표지가 이상하게 눈에 익더군요 뭐지뭐지 빨리 보고싶어 (엉?) 뜯고 사진을 찍어버렸군요


표지가 눈에 너무 익길레 지난번호 플레이보이를 보니 인기급상승중 2위인가 3위에 요번 av 인기랭킹에 올라간 신작이더군요 (헙..)


전에 술마시면서 농담삼아 av같은거 한개정돈 사보고 싶다 라고 했던것 땜에 사서 준건지... 저는 엄청 비싼줄 알았는데 2900엔 밖에안하는군요


아무튼 이거 덕분에 방금까지 웃겨서 낄낄거리다 사진 대충찍었습니다

아. 오늘도 5시에 일어나야되고 월급도 받는구나. 근데 아이마스는 발매연기됬고 할게임이 없구나..


일단 좀 자야될듯 지친다앙 emoticon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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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