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려서? (좋아하는 캐릭들만 너프당해서?) 세주아니 나오기전부터 쉬고 있지만 주기적으로 챙겨보는 베스트 플레이 입니다

 

 

 

 

 

이 동영상이 기억이 남아서 담아뒀는데

 

제가 보기엔 자르반이 감탄스러운 (페이지를 구입해!)

 

갱플이 나온부분에서 배워야 할것은 "트런들처럼 하지말자"  2년?정도 하면서 느낀거지만 롤은 살려고하면,지킬려고하면 킬을 하게됨. 욕심내지맙시다..

 

순간데미지에서 아칼리보다도 강한 어쌔신 속성의 르블랑은 제가 보기엔... 피없는 애 쫓아가다 차례대로 순삭당한걸로 밖에.. 말핏은 도망가다.. 1:1 블랑이는 무섭죠,...생존퀸.

전 오히려 르블랑을 살린 아무무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나이스한 타이밍에 발묶고 서로 데미지 교환했지만 스펠뱀프덕분에 블랑이는 살고..

 

트리스티나는 점프로 킬할경우 바로 활성화된다는걸로 잘활용해서 나온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밑에서 쫓아오는 적을 울트로 2명날려 보낸거 보고 어느정도 겹쳐있으면 둘다 밀리는걸 처음알게된..

 

 

 

마지막에 나온 모르가나는 돈과 아이템을 보면 됩니다.. 만나고 싶지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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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