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대부터 재미있어집니다.


이번 확장팩에서 추가된 전승지기라는데

대체적으로 판다렌의 역사를 알려줍니다.


이번 확장팩의 주제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라는 내용으로 9분 부터 이야기가 시작됨.



이번 확장팩은 시작은 유쾌하게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갈 수록 스토리가 비장해진다네요.


진짜 몇년째 우려먹어도 흥미로운 세계관임.

통수 앤 소울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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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