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를 입고 자살을 꿈꿨지만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브리지스톤 타이어 덕에 살다!!
말레이시아의 골때리는 감독이 만든 작품이래요.

모바일 배려 http://youtu.be/QGtUPXlQL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