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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토르와 오늘 먹은 페리도트 입니다.

 

슈레플은 아니지만 비루한 제 입장에서 슈레라도 만족합니다. ㅠㅠ

 

하루에 슈레 1개 정도는 먹는 것 같네요.

 

특히... 토르는 일본 일러를 보니 업을 하면 할 수록 "옷을 벗더군요.(!!!)" 매우 바람직합니다. (물론 19금이 아니라서 비키니가 한계지만...)

 

시그룬과 상성이 좋다는 무리안을 먹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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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