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사람들이 흔히 흑형만 간지나는줄 알길래

백형간지도 올려봅니다.


토네이도 드럼 예아!!!



개인적으로 근 3년간 봤던 그 어떤 흑형의 악기 연주보다 저 백형의 토네이도 드럼이 더 간지폭풍!!!




드러머 이름이 Steve Moore라는데

일명 폭풍드러머라고 이미 유명한 사람이라네요.

저 밴드가 어떤 성격의 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점잖은 리듬의 음악을 주로하는 밴드라면

저 드러머에게는 좀 더 격렬하게 롹스피릿을 불태울 수 있는 새로운 밴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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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