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생각보다 저렴(?)한 덕에... 뜯어서 써버릴까 생각을..

11크루얼 날려먹고 몽둥이질로 살고있던 터라... 허허허..

어쨌거나... 승리(라고 쓰고 패배라고..)의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