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볼만 있었으면...
미니맵을 보면 아시겠지만 키가 안나와서 온 맵을 다 돌다가 저런 꼬부랑길 끝에...뭉탱이가 뭉쳐져있는걸 보고 좌절.. OTL

밑에건 시간이 다 되어 내려온 돌에 깔려죽은 시체 (...)

p.s 요즘 일주에 하루노는 날을 마비로 지새느라;;마땅히 올릴만한게 마비밖에 없네욤.
마비 도배라 해도 할말이 없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