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어제, 제 여자친구가 저의 일하는 가게에 왔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푹)

밑의 사진은 지하철안에서 찍은것 입니다.
(지하철이 움직일때 찍어서 초점이 흐릿합니다..;ㅅ;)
저런날이 올날도 멀지않았다고 생각되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