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이쁜것들, 괜찮은것들이 많았는데.
너무 확 가격이 올라가 주시더군요 ; ㅅ;


아, 이제 책 쌓아놓지 않아도 되겠내여. 으햐햐(아, 일부는 여전히 쌓아야 할지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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