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내고 일본에 갈려했지만...연말이라 회사일이 너무 바쁜관계로 못가서..

아는동생을 일본으로 투입-_-;;

10년간 알고지낸 동생인데...서로 도움도 많이주고 거의 친동생 같아서...

일본 여행도 시켜줄겸 사일전에 일본 보내버렸네요...

못사오면 일본에서 돌아오지마라 라고 엄포를 놓은상태...

아까 통화를해본결과 (12시 지났으니 오늘 9시 판매니...)

어제 4시부터 줄서있었다고 하네요-_-;;;

지금 거의 800명넘게 줄을 서있다고 하네요....

플삼의 인기는-_-..........

구입하면 바로 사진찍고 올리겠습니다..

소프트 + 60G셋 사오라고했는데...

플삼이 위기의 소니를 구해낼수 있을련지...후움...



p.s : 동생놈 여행보내주고 플삼 구입가격 치곤 싼편이네요...
       보따리 상인한테 구입하는것보다 싼편-_-......
       (플삼 대략 70만원잡고 동생놈 지가 모아논돈에 뱅기안타고 배타고가길래 50만원정도 보태줬는데...보따리 상인이 140받는다는거 보니...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