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두개 질렀습니다. 제꺼하고 친구꺼하고 흐흐...
본체는 친구꺼 잠시 빌려서~
연필 모양 터치팬하고 지우게모양 액정클리너 스트랩에 혹~했어요.
저 터치팬으로 응원단 해야 아주 잘됨니다. 본체에 끼워있는 펜은 넘 작아서 힘들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구입했어요...

일본에 특이하게 생긴 터치팬이 많아서 흔들려요 다 지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