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가서 직접 들고 왔습니다. 제가  워낙에 이런거 택배하는걸 싫어해서..-ㅅ-;;(택바분들 물건 다루시는거 보면..전자제품은 꺼려집니다..)

원래 라이트 구입해서 XP깔고 쓸려고 준비 중이 었는데..라이트가  단종(응? 왜 갑자기..-ㅅ-?)되어서 지금 물건이 하나도 없다고..

만원만 더내시고  정품으로 가져가시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그러자하고 들고 왔어요.

쓸데없이 1만원을 더 쓴거 같아 기분이 초큼 그러네요.

렘을 2기가로 늘렸는데..

이거..

넷북 같지 않습니다..빠르네요..아직 윈7인데 이정도면..XP깔면 정말로 날아 다닐듯..

이제 출퇴근 시간이 즐거워 지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