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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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4 스타 파티. 후기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43   2010-07-27 2010-07-27 00:04
일단. 엉덩이는. 무사을 ㅠㅠ Ps 콜게이가. 당첨된. 마우스는 내가 접수  
34293 인셉션 봤습니다~ (스포없음) 1
[레벨:6]snowflower
441   2010-07-26 2010-07-26 23:59
재밌네요 ㅎㅎㅎ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허허허허허  
34292 콜게이쨩!!!! 6
[레벨:5]
435   2010-07-26 2010-07-26 23:48
이쯤되면 용개쨩 처럼 콜게이쨩도 EE!! 같은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되지 않나요?  
34291 런칭파티 후기 7
콜로이드
443   2010-07-26 2010-07-26 23:38
일단 6시30분경에 까뮤님을 만나서 7시에 칼같이 입장했습니다. 사람은 발디딜 틈 없이 많아서 북적거리고 인파때문에 열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오늘 서울 날씨는 좀 습해도 매우 시원했음에도 파티의 열기에 땀이 줄줄...ㅠㅠ...  
34290 레임은 1일 1페이지가 기본아닌가요? 3
[레벨:6]id: FastoneFastone
410   2010-07-26 2010-07-26 21:33
하루 끝나지도 않았는데 1페이지가 넘다니!!  
34289 이럴수가 13
콜로이드
532   2010-07-26 2010-07-26 20:17
부끄러워요 ㅠㅠ 혼자 군복이라니... 게다가 지금은 말 못하지만 더 부끄러운 일이...  
34288 레임 공식 2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582   2010-07-26 2010-07-26 18:46
흑마법사 까미유 비단 <최초의 레임 흑마법사>  
34287 여기는 지금 6
콜로이드
506   2010-07-26 2010-07-26 18:39
지금 까뮤님과 같이 줄 서 잇습미다 시선 집중 ㅠㅠ  
34286 어른스럽지 못한 짓을 하고야 만 최종 결과 9
[레벨:1]실버윙
747   2010-07-26 2010-07-26 18:29
어른스럽지 못한 짓 자체는 이 글 바로 전의 저의 글을 봐주세요.. 차마 쓴거 또 쓰는 것은 도배성 행위인 것 같아서 안하겠습니다. 제 학원을 어떻게 알았는지 문제의 그 꼬맹이 녀석이 자기 아버지나 큰삼촌뻘로 보이는 분...  
34285 콜게이와 만났습니다 7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18   2010-07-26 2010-07-26 18:23
숨하네여  
34284 아이폰 유클라우드 진짜 좋네요+__+ 3
[레벨:3]id: Kayo?Kayo?
455   2010-07-26 2010-07-26 18:15
요번에 KT에서 유클라우드를 아이폰앱으로 출시를 했더군요. 아이폰유저 라면 별도 이용료없이 20기가 무료. PDF파일도 볼수있고 MS워드도 볼수있고 음악도 들을수있고.. 백업용으로 최고'-'b p.s 동영상도 재생 가능하게 했으면...  
34283 아아 까미유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5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525   2010-07-26 2010-07-26 18:07
하지만 콜게이의 마수에 걸려 결국 오늘 흑마법사로 전직을....  
34282 여기는. 런칭. 파티. 현장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61   2010-07-26 2010-07-26 18:06
6시애. 왔는데. 순위권 콜게이와는. 연락이. 안됨. ㅠㅠ 콜게이 이글을. 보면. 빨간티를. 찾아  
34281 으어.. 병원 두군대 갔다왔어요 ㅠㅠ 2 15
[레벨:3]id: Kayo?Kayo?
483   2010-07-26 2010-07-26 18:06
오늘 회사 조퇴하고 내과와 비뇨기과 두군대 다녀왔습니다. 내과는 한달전에 대장염+위장염 으로 입원을 했었는데.. 퇴원후 한달이 지났음애도.. 계속되는 설사폭풍으로 인해 다시 내과를 가서 처방을 받고옴.. 비뇨기과는 부고환염...  
34280 망게님과 까뮤님의 파티 참석 후... 3
[레벨:4]id: SPeXSPeX
402   2010-07-26 2010-07-26 17:58
각종 웹진 사이트에는 "군복을 입고 파티에 참석한 유저가 있어 스타2의 인기를 실감했다." "스타크래프트2 파티 행사에 군복을 입고 참석한 사람이 있어 관심을 끌었다." "스타크래프트2 파티 행사에는 검정색이나 파란색 파티복을 ...  
34279 꽤나 흥미로운사이트 3
[레벨:4]에리나울
438   2010-07-26 2010-07-26 17:30
http://normalog.com/ 무한님의 노멀로그라는 사이트인데... 연애에 관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적어놓은듯합니다. 예를들면 "여자가 연애에서 착각하는것"이라던가- "남자가 여자에게 차인 이유" 라던가- 뒤져보면 여자에 관한내용이 더많지...  
34278 배고파요 3
[레벨:0]daybreak00
465   2010-07-26 2010-07-26 17:14
간식먹고싶다 저녁먹고싶다 아 저녁 뭐먹지........... 저녁먹고 회의한다는 폭풍같은 회사! 꺄울!  
34277 까뮤님과의 만남을 위한 매복작전 5
콜로이드
410   2010-07-26 2010-07-26 17:14
약속장소 근처에 PC방에서 매복중입니다. 민간인 속에 군복 입고 있으니 기도비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ㅠㅠ 역시 여긴 물을 건너서 그런지 PC방도 없네요 엉엉 뭔가 약속장소에 정장 아저씨들이 이벤트 준비 하는거 보니까...  
34276 던파하니 저도 생각나는 일화 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05   2010-07-26 2010-07-26 16:45
던파를 한창 즐길 당시 계정이 한게임 계정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던파 로그인을 더 중요시 하는지는 몰랐지만, 그냥 별 지장 없으니까 한게임 계정으로 즐겼죠. 결장에 취미가 없는지라 만렙찍고 사냥만 하기도 지루해서 잠시...  
34275 정말 궁금합니다 진심입니다. 이성에 대한 궁금증 7
[레벨:6]아루사
408   2010-07-26 2010-07-26 16:38
1.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데, 너무나 그 사람이 아름답게 보여서, 입술조차 훔치고 싶다!!!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그때 그때 달라요 가 아니라, 경험담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