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614	실명 가입자 몇 분이 10레벨로 강등되셨습니다. 20	크리스	1084		2010-08-07	2010-08-07 04:32
34614	오늘 스팸을 돌린 가입자 아이디와 비슷한 타이밍에 가입한 실명닉 가입자 몇 분을 강등시켰습니다. 나는 스팸 봇이 아니다 억울하다! 하시는 분은 쪽지 보내 주세요.
34613	XXX홀릭이라는 만화책을 우연히 봤습니다. 3	하늘속으로	531		2010-08-07	2010-08-07 03:21
34613	아는 지인이 소개해 주길래 책만 받아놓고 있었는데 티비에서 하더라구요 어찌어찌 봤는데 순정만화치고 심각하게 재밋네요. 유코라는 캐릭터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쁘고 옷잘입고 아는거 많고 몸매 죽이고 나이가 좀 있어보이지만...
34612	오래간만에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슬프면서 묘해요. 2	실버윙	436		2010-08-07	2010-08-07 03:20
34612	한 몇일 공부와 목검연습과 모래주머니차고 산행한 것이 좀 무리였는지.. 한 몇달간 경험이 없던 낮잠을 오래간만에 즐겼죠. 그런데.. 제가 워낙에 꿈을 잘 기억하는 타입인데... 이번엔 좀 슬프면서도 괴롭고... 좀 참신하긴 하...
34611	유령작가 2	코카트리스	408		2010-08-07	2010-08-07 03:17
34611	ㄷㄷㄷㄷ 내용 완전 섬뜩하군요. 정치 스릴러인데.... 정치를 이렇게까지 보는 것은 오바 아니겠느냐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를 떠나서 정말 성공적인 스릴러물이 아닐까 싶네요. 총질하고 부수고 죽이는 영화가 아니면 크게...
34610	TV 를 틀었더니 1	문화충격	452		2010-08-07	2010-08-07 01:45
34610	일본말이 나오길레 순간 "오 일본말이닼 ㅋ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방금전까지 한국프로그램 계속보고있어서그런듯 최근 방학이고 할짓없어 한국 방송이 보고싶어 파스타라는 드라마와 무한도전을 반년만에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
34609	위험한 여자 4	Rookiss	587		2010-08-06	2010-08-06 23:03
34609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역시 아름다우면서 못된 여자. 이성적으로는 판단을 하지만 마음은 그냥 송두리채 휘둘리게 되는 슬픈 현실.
34608	자전거 용품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3	kesia	431		2010-08-06	2010-08-06 22:27
34608	여행 준비 때문에 오트리브 패니어 구할려고 매일 눈팅하는데... 뭐.. 이건 수요는 많고 공급이 적으니 구할길이 없네요. 외국에서 사올수도 없는 노릇이고 ㅡㅡㅋ 정말 답답함.. ㅠ_ㅠ 매일 한숨만 나온다능....
34607	흐흠 문득드는 생각 1		407		2010-08-06	2010-08-06 22:09
34607	올드게이머들 스타2로 다시 부활할수있을까요? 요환이형의 전성기를 또 보고 싶은 1人
34606	공부 못하겠긔 1	코카트리스	421		2010-08-06	2010-08-06 20:59
34606	계속 시험보기 전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초조해서 뭘 해도 불안하네요. 공부하려고 앉으면 울적하면서 울렁울렁울렁울렁. 한 열흘 정도 거의 한 것 없이 삘삘거리며 지낸듯. 공부하는 거 아니면 딱히 할짓도 없는데. 똥컴이라 이제...
34605	스타2 분당 행동수 보는법을 여태 몰랐는데... 3	움매의교섭인	591		2010-08-06	2010-08-06 20:40
34605	방금전에 승리한 경기 리플레이 보면서 도대체 분당 행동수를 어떻게 보지 하고 왼쪽상단 옆에 없음이란거 누르니 나오더라는 -_-;; 그래서 보니까 저는 평균이 딱 160이더군요... 뭔가 조낸 빠른게 끽해야 apm 400대 -_- 손까락에...
34604	더운날 흐뭇한.. 16	아일라	603	1	2010-08-06	2010-08-06 18:40
34604	8월12일까지 2주간 공짜 다운 되네요. http://www.torandisk.co.kr/main/file_list.php 심심할때 잘 사용하세요....^^ 꾸리한거만 받지 말고요....ㅋㅋㅋ 유용하기를...
34603	아 막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고 우울해지고 싱숭생숭한 기분. 11	콜로이드	645		2010-08-06	2010-08-06 17:02
34603	예. 멀미기운과 복귀의 압박감이 한번에 몰려옵니다. 얼마 안남은 기간 솔직히 힘들어봐야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많이 힘들면 쓰러지던지 낙오하던지 하겠지요 뭐. 그래도 우울하네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앜ㅋㅋㅋㅋㅋㅋ...
34602	스2 리그 개최가 결정되었슴다. 5	twogtwo	584		2010-08-06	2010-08-06 16:32
34602	곰티비에서 개최하고 상금은 우승 1억, 총상금 2억에 매달 개최. 1년 하면 상금만 24억이 홀라당 날아가요. 그런데 스2는 사람들이 전혀 알아보질 못할테니 망할게 틀림없다는 의견들이 자꾸 보이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면, 스1 ...
34601	아 막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고 우울해지고 싱숭생숭한 기분. 5	J.W	457		2010-08-06	2010-08-06 16:24
34601	아...... 더위를 끼얹으면 되나?
34600	스타2 제일 암울한 종족은 저그이지요. 8	움매의교섭인	1565		2010-08-06	2010-08-06 16:13
34600	어제 곰tv 공성전 저그 대 테란 전에서 압도적으로 처발리는 저그를 본 입장에서 눈가에 눈물이 고일 뿐이고... 탱크 밉고.. 불곰 뭐 이건 사기라는 말로는 형용할 수도 없을만큼 사기스럽고... 울레기는 돼지스럽고.. 저그 때...
34599	파란만장한 부품교환기 7	Zenon	1169		2010-08-06	2010-08-06 14:04
34599	1. 일전에 예기한 컴터 업글에서.. ATI 5850이 고장나서 조립회사(오X이X씨)에 택배로 보넴 2. 오늘 해당 회사에서 전화옴. 아~ 뭐~ 글픽카드 기판이 부서졌네~ -> 그래서 날더러 뭐 어쩌라고? 배째자는거임? 못바꿔주겠다는거임...
34598	올해 들어 최악의 날씨인것 같습니다 5	빈곤	1076		2010-08-06	2010-08-06 12:48
34598	오전에 소나기가 우르르 쏟아 지더니 찌는듯한 더위가 푹푹... 코흘리개 시절에는 이런날도 반바지 입고 놀러다니느라 더위라는 것도 몰랐는데, 긴바지 입고 더위를 참으면서 출근을 하는 나이가 되다니..-_-;;; 아...더위 너무 싫어...
34597	스타2 테란이 사기인점. 8	loki로키	1790		2010-08-06	2010-08-06 11:20
34597	다들 아시겠지만. 1. 사신 속업하고 2마리만이라도 견제가면 무조건 방어건물 세워야 피해를 줄일수 있음. 동시기에 생산되는 유닛으로 방어는 답이 없지요. 2. 후반에 시즈탱이랑 토르 조합은 테란아니면 못막음 으익.;; 3. 불곰...
34596	오늘은 복귀하는날~ 14	콜로이드	564		2010-08-06	2010-08-06 08:31
34596	... 엉엉엉 돌아가야 하는건가 ㅠㅠ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돌아가기 싫지만 14주 정도밖에 안남았으니까 그생각 하며 버텨야겠습니다.
34595	슷하2 친구 등록 다시 해주삼~ 1	CamilleBidan	383		2010-08-06	2010-08-06 08:07
34595	얼마전에 친구 목록이 뭐가 꼬였는지 반응이 안되서;; 전부 리셋했습니다 camillebidan@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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