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34974 아사다 마오는 손안대고 코풀었네요 8
[레벨:4]Dransis
791   2010-08-25 2010-08-25 17:38
그냥 코치 제안 한번 했더니 완전 개박살이 나는군요 김연아 진영;;; 아사다 마오는 그냥 웃을뿐;;; 진실이 어쨌건 김연아 좋았던 이미지가 요즘 많이 망가지는 느낌입니다...;;  
34973 USB로 윈도우 설치시 부팅이 안됩니다. 11 6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894   2010-08-25 2010-08-25 10:03
안녕하세요~ 동상이몽입니다. 새로 산 컴퓨터가 도착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조립이라.. 제대로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ODD의 필요성을 못느끼는지라 ODD를 빼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덕에 윈도우를 USB로 설치해야하는데요. 마...  
34972 무한도전 김태호pd의 wm7논란 관련 글이 있더군요. 1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980   2010-08-25 2010-08-25 08:25
참고 링크: http://blog.daum.net/teoinmbc/2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얼핏 듣기로는..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경기 의상을, 코스플레로 유명한 '체샤'씨가 맡았다고 하던데..  
34971 9월 한국 못들어갈거같습니다 푸념푸념 3
[레벨:8]문화충격
540   2010-08-25 2010-08-25 01:58
원 예정은 9월에 들어가 어떤 여인네와 바닷가가고 생일도 보내고 하려했지만 언제인지 저번에 레임에도 글썼지만? 연락을끊게 됐어서 친구들은 다들 일이다 학교시작한다해서 어차피 할일없고 들어가면 곰탱이님하에게 밥얻어먹고 ...  
34970 종로에서 여자분들한테 헌팅을 자주 당하는데요! 19
[레벨:3]Planetanus
1023   2010-08-25 2010-08-25 00:45
영혼이 맑아보인다구요 -_-.... 적어도 어제 나랑 봤으면 오늘은 나한테 안그래야지..  
34969 연재1. 무릎팍도사에서 타블로의 죽은 친구 이야기를 듣고 감동 받았음 21
mastercho
1051   2010-08-24 2010-08-24 23:54
http://blog.naver.com/desperado_98/130092692040 http://blog.naver.com/desperado_98/130092693463  
34968 혹시 kdisk 쿠폰 있으신분 있으신가용? 5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579   2010-08-24 2010-08-24 23:46
음.. 네이버카페에 일드일영 카페에 자료실이 kdisk에서 자료실을 운영하네요. 요즘 일드 받는것도 쉽지 않아서.. 일단 무료쿠폰 쓰고, 유료 가입을 생각해봅니당~ 혹시 있으신분 쪽지로 투척해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34967 모처럼 훈훈한 여야 단합이네여 3
[레벨:3]Rookiss
599   2010-08-24 2010-08-24 23:26
http://news.nate.com/view/20100824n18742  
34966 피디수첩 시작하네요. 2
[레벨:7]Dream Faller
552   2010-08-24 2010-08-24 23:11
우아아앙 재밌겠다~  
34965 만화비평의 악순환... 3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505   2010-08-24 2010-08-24 22:07
A 「그따위로 말하는 니는 NARUTO보다 재미있는 만화를 그릴 수 있냐? 그릴 수 없으면 비판하지 마!」 B 「흥, 그래. 만화 그려 봤다, 보라구」 A 「뭐야 이거. 쓰레기잖아?」 B 「잠깐. 네 논리대로라면 니가 내 만화를...  
34964 [도와줘요! 레임지식in]컴퓨터가 죽었슴다. 2
[레벨:0]캐스
434   2010-08-24 2010-08-24 21:50
안녕하세요. 라그의 추억과 함께 찾아왔다가 평소 눈팅만 하던 소인인데, 갑작스레 컴터가 죽어버리는 바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실 죽은 정도는 아니랄까 인터넷을 하던 도중 로그인을 하려고 아이디를 썼는데 갑자기 타자가 ...  
34963 저그를 하다보니.....조금씩 요령이 생기네요...... 2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37   2010-08-24 2010-08-24 21:30
점차 요령과 하는법을 알게 되네요...... 하지만 역시 우선권은 상대방에게 있고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군요... 대테란은 공격적으로.... 대 프로토스는 수비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트리를 알아내는 것이 ...  
34962 카미유 등하교 이야기 5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07   2010-08-24 2010-08-24 20:25
5시 40분 기상 6시 집을 나옴 6시 40분 학교로 가는 시외버스 탑승 8시 30분 학교 도착 ~~~ 오후 5시 10분까지 수업 5시 40분 시외 버스 탑승 7시 50분 인천 도착 8시 10분 집 도착 ~~~~ 아 야메떼  
34961 노트북이 안켜져요 11
[레벨:8]Silver
609   2010-08-24 2010-08-24 19:28
정확히 말하면 켜지는데 모니터가 안나옵니다 -_- ;; 아까전에 모니터에 뭐 이상한 검은 점이 보이길래 뭔가 싶어서 꾹 눌러봤는데 모니터가 갑자기 꺼지더니 안켜지네여; 껐다 켜도 안돼고.. 분명 모니터 빼고 다되는데 이상합니...  
34960 유비트 니트 해보니 1
[레벨:3]id: id: 제이네스트
413   2010-08-24 2010-08-24 19:26
기존보다 좀 어려워 진거 같네요.... 1~2시에 갔는데 사람 없어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34959 동원훈련에 대해서는 사실 좀 미묘한게 2
[레벨:6]境界式
502   2010-08-24 2010-08-24 19:01
동원이라는게 연초에 지정되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연중에도 계속 바뀝니다 전출가는 사람도 있고 전입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동원지정부대에서 멀리 떨어져버리면 지정이 해소되고 대신해서 다른사람을 지정하고 거기다 어쩌다 보면 ...  
34958 남자의 러시아 사랑을 매도하지마아!! 4
[레벨:8]id: id: 펠로메이지
619   2010-08-24 2010-08-24 18:50
http://seryu.kr/bbs/zboard.php?id=bbshumor&no=18450  
34957 재밌는이야기 6
[레벨:4]에리나울
437   2010-08-24 2010-08-24 18:22
제가 어제 부산에서 울산으로 와서 저녁 10시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너무 배고파서 먹을걸 찾다가 집 냉장고를 뒤졌는데 식빵과 잼이 있었어요....  
34956 얼마전에 갤러리에 올라온 사진중에.. 4
[레벨:6]나루
508   2010-08-24 2010-08-24 17:39
아이폰4 케이스중에.. 나사로 조이는거였던가.. 앞/뒤 보호 안하고 옆면만 보호하는 그런 제품이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ㅠ_-; 혹시 기억하시는분 링크 부탁드릴께요. 이왕이면 제품명도 같이..헤헷  
34955 아놔 이놈의 쿸TV 저주할테다 2
[레벨:4]id: id: 커티스
432   2010-08-24 2010-08-24 17:29
7월초 집에 쿸 티비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8월1일날... 쿸 티비 켜놓으면 뜨는 자체 방송에서 8월의 영화로 아이언맨2가 방영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상영 당시 너무 보고팠는데 시간이 안나서 결국 못 봤거든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