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 성적의 소프트는 만들수 있다.

가정하에 내가 "드래곤퀘스트"나 "파이널 판타지"를 만들려고 노력하면,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차피 게임소프트를 만들거라면, 누구도 한적 없는 새로운 게임소프트를 만들어 내고 싶어 할꺼라고 나는 생각한다.

유저는 게임소프트로 종래 게임의 연장선상(즉, 후속작)을 기대할테지만,그것을 좋은 의미에서 배신할 새로운 소프트를 생각해 내는 것이,게임크리에이트의 역할이다.


이렇게 의견을 밝힌 분은,프로그래머나 패널등 게임 업계에서 일할 인재를 육성하는 휴먼 아카데미 게임칼리지 학원의 오카모토 요시키씨이다.


기사: nikkeibp.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