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N에서 어제(2008.1.14) 저녁 8시에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첫회에 사라코너의 아들을 죽이러온 터미네이터와 보호하러 온 터미네이터가 등장합니다.
CG가격이 많이 싸져서 그런지 그럴싸한 CG가 많이 나옵니다.
영화 T2에 비해 부드러워지고 감각적인 면이 있습니다.
영화 T2에 비하면 충격은 덜 하지만 T3보다는 낫다는 게 제 평가입니다.
첫 회만은 꼭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