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에 테란으로 시작... 정말 좌절을 맛보던 시점에서, 그만두고 있었음

2. 현재 110게임 넘어가며, 테란으로 초기 배치를 실버 받아서, 골드까지 찍고, 랜덤 + 저그 하면서 플렌티넘 찍음...

3. 곧 다이아 찍을것 같은데... 이번엔 친구의 요청으로 플토로 한번 찍어볼까 함....

4. 저그 입장에서 테란 초반만 막으니, 울트라, 감염충, 맹독충 다 갖춰지면, 테란이 엄청 쉬워짐.

5. 플토...저그로 답이 없는듯... 테란 초반 푸쉬는 발업 저글링과 가시촉수 가 있으면 쉽긴 하든데...
사신 좀 있음 바퀴 + 퀸 컨트롤로 살리는게 쉽던데, 플토 푸쉬는 좀 어려움... 아무래도 맵이 작아서인가요? 갖추면서 막기가 테란보다 더 힘듬..

6. 워크3 때만 해도, 고수축에 속했는데, 스타2에는 스타1 하던 유저보다 도움 안되는듯함... 클랜원과 이야기 해도, 스타1쪽 얘들이 워크쪽 얘들보다 테크 타는게 괭장히 깔끔함.

7. 이번에 다이아까지, 플토로 찍어볼까 해서 다시 플토 테크트리 배우는중... 랜덤으로 할땐 날빌만 써서 이겨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