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년 하고있는 24시간 tv라는 골때리는 방송을 보고 있자면

소름이 돋음

왜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특히 24시간 마라톤

2,
일요일 아침은 아침 6시 30분 부터 특촬전대물로 시작해서 10시까지 애니메이션 쭈욱

오늘 가면라이더 더블오 최종화를 그 배틀스피릿 어쩌구 라는 만화는 담주 최종화

드래곤볼을 본뒤에 원피스를 보았고 중간엔 하트 캣치 프리큐어를 보았음

3,

그러던중 10시정도부터 어떤 음악 방송을 했는데

게임음악 이라는 장르를 다루면서


마리오 작곡가 등장후 마리오,대난투 오케스트라 연주
FF 시리즈 오케스트라 연주 작곡가 등장
(FF는 FF6 티나죠.)

후에 드래곤퀘스트 서곡, 드퀘3 모험의여행,3 그리고 전설로
(개인적으로 게임ost는 드퀘 오프닝, 드퀘3,완다와거상 오프닝 쵝오! 등등;;)

엔딩곡인 "그리고 전설로" 는 게임음악의 장르를 세운 드퀘 작곡가가 직접 지휘도하던 (이름까먹;)

매주 음악관련 다양한 장르로 다루는듯 한데 재밌네요 (처음본... 이시간에 볼기회가;;)


4,
무료 온라인 게임은 한게임

드래곤 네스트,라테일,판스온BB,판스온일루미 등등 모든 게임은 한게임과 넥슨

5,
TV방송에서 억지 눈물은 제발 좀..(진짜 우는건가??? 억지인지 일본애들 그냥 잘 움)

제 일본인 여자사람 친구가 마법사의 제자라는 영화 같이 보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울던

극장에 9월개봉 건담더블오 포스터 붙어있는거 보고 제가 "보고싶다"라고 하니 보자고 하던데
더블오 보고 울까봐 무섭 (여자사람이랑 건담을 볼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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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