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하려던 일도 잘 안됐고
돈도 없고 좀 있으면 늦은 나이에 공익도 가야 하는데

그래픽 카드, ssd, 메인보드 까지 따로 따로 택배 보내며 a/s 까지 받았는데도
또다시 고장나서는 먹통이 되버리니


심하게 울적해지네요.


위로받고 싶은 밤입니다. 레임 여러분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