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양키들의 양면성이라 생각되었지만
증거도 없는 관계로 일단 지켜보고 있더니.

이번엔 오서코치의 독단 프로그램 공개로 논란이 되는군요.


행태를 보면 증거가 없더라도
어느쪽이 무도한 상황인지는 답 나와 보입니다.


연아팬이라서가 아니라

김연아 같은 아이는 치사한 짓따위 하느니 져버리고 마는 스타일이죠.
연아가 거짓말로 일관하기엔 그아이가 가진 것이 너무 크지만
오서는 거짓말인거 들통나봐야 잃을것도 없고(짤렸다 생각하는 입장에선..)

더 두고보려고 했더니 하루만에 판가름 나는군요.
어차피 저 같은 위치에서 그 내막을 자세히 알 수 없는 것이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만 판단해야 하건데.

저 행태를 보면 이미 그 판단근거가 나왔다 하겠습니다.
칭찬하는척 하면서 정보누설등으로 뒤통수 치는거
해외 거래할때 참 많이 보던 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