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해결은 됐는데.. 파티쉐 님과 크리스 님이 부르신 헬스가 끌리는군요;
주섭이었던 달라란은 사람이 줄었는지 보통이고 아예 새로운 기분에서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이참에 아예 헬스로 넘어갈까.